대표 인사말

1973년 회사 설립 당시 각종 자동기를 설계ㆍ제조하던 당사가 처음으로 '플라스틱 제품 취출 로봇'을 세상에 선보인 것은 회사 설립 5년 후인 1978년이었습니다. 이후 당사는 플라스틱 업계 발전의 길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당사 기술자였던 창업자의 '할 수 없다, 무리다, 는 출발점.'이라는 말이 나타내는 것처럼 항상 업계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새로운 기술에 도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세계의 제조 현장에서는 일손 부족과 감염증 확대 등으로 인해 더욱더 자동화가 진행될 것입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환경을 위한 대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에너지 절약이라는 관점도 지금보다 더 중시될 것입니다. 노동 안전성과 생산성이 높은 에너지 절약형 공장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에 도전해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가치를 창조함으로써 글로벌 사회에 오래오래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대표이사 사장
Takayo Kotani

• 우리 회사는 인간 존중을 기본으로, 공정하고 건전한 '힘과 지혜와 용기'를 갖고 행동하여 고객과 주주의 신뢰를 얻겠습니다.
• 세계를 목표로 언제나 혁신적인 기술을 창조하고 사회에 널리 기여하겠습니다.
• 우리는 일치단결하여 회사 사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더불어 물심양면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